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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4.25 15:22:3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주시 신니면 구제역 발생 '위험 지역(3㎞이내)'에서 사육 중이던 사슴 3마리가 탈출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5일 충주시에 따르면 살처분 대상 지역에 포함된 충주시 신니면 신청리의 한 사슴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사슴 10마리 중 3마리가 이날 오전 11시께 탈출해 인근 산으로 달아났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과 시는 전문 엽사 등을 동원해 달아난 사슴 추격에 나섰다. 방역 당국은 이 사슴들에 대한 사살령을 내렸다.

시는 오염 위험 지역으로 설정된 신니면 용원리 외용마을 돼지농장 반경 3㎞ 이내의 우제류(소, 돼지, 사슴, 염소) 1만2천620마리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중 사슴은 107마리로 이날 현재까지 4마리만 살처분이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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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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