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5.01.08 10:11:44
  • 최종수정2015.01.08 10:14:13

지난 7일 음성군 삼성면은 구제역확산을 막기 위해 광역살포기를 동원해 축사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음성군 삼성면은 지난 7일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농협에서 보유한 광역살포기를 활용해 관내 축산농가 및 축산시설에 대한 집중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삼성면은 구제역이 종식될 때까지 농협·축협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순원 삼성면장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사태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방역에 더욱 철저함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면은 작년 12월부터 구제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거점소독소 1개소와 통제초소 1개소 등 모두 2개의 방역초소를 운영중에 있으며 면사무소 안에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