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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발생으로 착잡… 도내 농가 일제 점검 실시"

이시종 지사, 확대간부회의서 당면 사항 강조

  • 웹출고시간2017.02.06 17:44:19
  • 최종수정2017.02.06 17:44:19
[충북일보] 이시종 지사는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구제역 방역, 지역경제 활성화 등 여러 당면 사항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사업 발굴을 빨리 마무리하고 이번주부터는 실·국장이 중앙부처를 주 1회 이상 방문해 사업 건의와 함께 중앙부처가 어떤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파악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보은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 AI 퇴치로 직원들이 고생이 많았는데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돼 마음이 착잡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구제역은 백신으로 통제 가능하다고 하지만 보은 발생 농가 이외에 일체 전파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면서 "젖소는 한우나 육우와 달리 출하를 안해 점검이 잘 되지 않으니 농장주에게만 맡기지 말고 시·군 방역관과 수의사들이 직접 나서 도내 340여 젖소농가에 대해 일제 점검한 뒤 백신을 접종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농산물 가격 하락과 판매 저조로 인한 지역경제의 심각성에 대해 전제한 뒤 "소비가 저조한 농특산품을 조사해 실태를 파악하고, 서울 등지에서 소비촉진운동을 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농특산물 상한액에 한해 10만원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예외조치 규정을 찾는 등 김영란법 개정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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