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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구제역 및 AI 방역 비상대책 상황실 운영

구제역발생에 따른 옥천 가축시장 무기한 휴장

  • 웹출고시간2010.11.30 13:58:5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경북 안동의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전염예방을 위해 30일부터 옥천가축시장을 무기한 폐쇄했다.

29일 오후 2시경 경북 안동의 한 농가에서 구제역 발생에 따라 옥천군은 비상대책상황실을 준비하고 30일 장날을 맞아 옥천가축시장(옥천읍 문정리)을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무기한 폐쇄했다.

군과 옥천축협, 한우협회에서는 29일 오후 관내 농가에 SMS로 이 사실을 알리고 자신의 농가 소독실시와 축산인 모임금지, 구제역 발생지역 방문 금지 등을 알렸다.

군은 이에 앞서 25일경 각 농가에 소독약을 배포했으며, 30일 새벽 가축시장에 소매매를 위해 찾은 축산인들을 귀가 시켰다.

군은 구제역 발생 확산 방지를 위해 신용우 부군수를 실장으로 '구제역 및 AI 방역 대책상황실'을 꾸리고 비상근무에 들어가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옥천군 관내에는 1천300여농가에 1만6천마리의 소가 사육되고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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