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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2.16 11:41:0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영동군은 지난 12일부터 관내 소(한우,육우,젖소) 1만1천687두와 돼지(모돈,종돈) 2천518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구제역 백신 2차 접종을 18일까지 완료키로 했다.

군은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해 수의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접종팀이 인접 시군 경계 지역부터 접종을 실시하고 돼지는 공무원 지도하에 축산농가가 직접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

또한 백신 접종 후 약 2주간의 항체 형성기간이 있으므로 지속적인 방역초소 운영과 자체방역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달 중순 구제역 백신 1차 접종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빈틈없는 방역으로 구제역 청정지역을 사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백신 접종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접종 후에도 사람 및 차량의 출입 통제를 철저히 하는 등 방역관리에 신경을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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