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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1천만원 구제역 방역용품 지원

임형수 충북농협본부장 진천 구제역 방역현장 방문

  • 웹출고시간2014.12.09 16:15:03
  • 최종수정2014.12.09 16:15:03

임형수 충북농협본부장(오른쪽)이 9일 진천군 구제역 방역현장을 방문해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임 본부장은 이날 1천만원 상당의 구제역 방역용품을 지원했다.

임형수 충북농협본부장은 9일 구제역 발생지역인 진천군청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과 우제류 농가 방역현장을 방문해 방역 활동을 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생석회 500포대(10t), 소독약품 (600㎏), 방역복 (480벌) 등 1천만원 상당의 구제역 방역용품을 전달했다.

충북농협은 진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지난 4일에 지역본부와 지역축협 9개소에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가축예찰, 축산농가 소독지원 및 발생농장 인근 방역차량을 지원 하는 등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임 본부장은 "구제역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토록 방역에 철저를 다해 달라"며 "축산농가에서는 농장소독, 구제역 예방접종, 외부인과 차량 출입통제, 구제역 의심 가축 발견 즉시 신고(1588-9060)하는 등 철통같은 방역활동을 추진해 달라"고 방역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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