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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12.19 15:59:4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지난 18일 정범구 의원이 구제역 초소를 운영하고 있는 괴산지역 중부내륙고속도로 나들목을 방문해 방역요원들을 격려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민주당 정범구 국회의원(증평·진천·괴산·음성)이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나들목에 설치된 구제역 방역초소를 방문해 방역요원들을 격려하고, 구제역 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난 18일 당부했다.

정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구제역이 경북 안동에 이어 경기도 파주에서도 발생해 상당히 우려스럽다"면서 "비록 동절기이지만 방역에 최선을 다해 구제역이 충북지역에 상륙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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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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