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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1.13 13:26:4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원군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5일장을 당분간 폐쇄하기로 했다.

군에는 5일장으로 △내수장(5·10일) △오창장(3·8일) △미원장(4·9일) △문의장(1·6일) △부강장(5·10일) △옥산장(3·8일)이 열리고 있으나 오는 17일부터 구제역이 진정될 때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군은 오창읍 성재리에 이어 기암리에서도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군의 축산업을 지키기 위해 5일장을 부득이 폐쇄하게 되었다며 상인들의 이해와 양해를 구했다.

군 관계자는 "5일장일 열릴 경우 외지에서 상인들이 유입되면 구제역이 추가로 확산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부득이 폐쇄키로 했다"라며 "관내상인이 상시 영업을 하고 있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원/ 인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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