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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4.26 14:01:2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주시새마을회(회장 석종호)가 충주시 신니면에서 발생한 구제역 조기극복을 위해 새마을 역량을 보태자며 자원봉사팀을 구성해 방역소독 작업에 직접 나서 칭송을 받고 있다.

시새마을회는 지난 25일부터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위험지역과 경계지역의 방역초소 23개소에 하루 4명씩 연인원 92명의 남녀 새마을지도자를 교대로 배치하여 방역소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충주시내 모든 지역의 새마을지도자들이 구제역을 극복하자며 대승적 차원에서 기꺼이 참여함으로써 방역당국의 구제역 방역소독에 따른 인력수급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있다.

석종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제역 자원봉사팀에 참여해준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시민들과 힘을 합쳐 구제역을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cb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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