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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군민 합심해 구제역 조기 종식 나선다

초소 50개로 확대 및 운영 구제역 종식 및 AI 철저 방역

  • 웹출고시간2015.01.11 15:14:05
  • 최종수정2015.01.11 15:53:26

진천군이 구제역 방역초소를 확대 운영하고 각 민간 단체 등 군민들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는 등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긴급대책회의. 긴급대책회의를 주재 하는 유영훈 군수

진천군이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해 방역초소를 50개소로 확대하고 군민들을 참여시키는 특별방역 대책을 내놨다.

11일 군에 따르면 휴일인 이날 오전 유영훈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전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통해 현재 14개 운영 중인 초소를 농장별로 통제초소를 확대해 △농장별 통제초소 36개소 △이동초소 7개소 △거점초소 7개소 등 총 5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농장별 통제초소는 긴급방역기간인 오는 20일까지 10일간 운영되며 이동초소 및 거점초소는 구제역이 종식될 때까지 지속 운영한다.

각 읍면별로 가축방역대책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의용소방대,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전 군민이 동참해 구제역 조기 종식에 힘을 보탠다.

유 군수는 "구제역 조기 종식 뿐 만 아니라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군민들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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