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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방역 전신소독실 첫 등장

농협충북지역본부와 청주교육원 두 곳에 마련…발매트로는 한계 판단

  • 웹출고시간2011.02.08 16:47:3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농협충북지역본부에 설치된 전신 소독실

구제역이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내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농협충북지역본부 등에 전신 소독실(사진)이 설치됐다.

충북농협은 지역본부 출입구에 500만원 상당의 전신 소독실 1개 부스를 마련해 8일부터 지역본부를 출입하는 모든 출입자를 대상으로 개인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주요 기관마다 출입구에는 소독약품이 뿌려진 매트가 설치돼 있었지만 별다른 방역효과가 없자 이를 대신할 전신 소독기가 등장한 것이다.

전신 소독실은 출입자가 문을 열고 들어서면 수초간 약품이 분사되며 음악이 나오면 약품 분사가 종료된다.

충북농협은 지역본부 외에도 전국에서 연수생들이 찾는 청주교육원 주출입구에도 전신소독기를 설치했다.

충북농협은 "기존 발매트로는 방역에 한계가 있어 전신에 약품을 뿌려주는 소독기를 설치했다"며 "하루빨리 구제역이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신소독기를 들여왔다"고 밝혔다.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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