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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1.06 17:52:5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정부가 충남·북지역 돼지에도 예방접종을 실시키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6일 가축방역협의회를 열고 전문가와 양돈 농가의 의견을 수렴, 충남·북지역과 인근 경기 남부지역에서 최근 돼지를 중심으로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충남 보령·홍성·당진·서산·천안·서천과 충북 진천·충주·괴산 등 13개 시·군 1천456농가 씨돼지 9천여마리와 어미돼지 20만여마리 등 총 21만여 마리다.

방역당국은 "씨돼지나 어미돼지는 내 돼지의 10% 정도에 불과하고 면역 형성 시까지 2주 정도의 기간이 걸린다"며 "항체 형성 전까지는 기존의 농장 단위의 사람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장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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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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