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지역 곳곳 자원봉사 손길 잇따라

민간방역 참여, 생석회 무상공급 등

  • 웹출고시간2010.04.26 20:19:2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구제역이 발생한 충주지역에 민간부문 자원봉사와 도움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어 시름에 빠진 피해 축산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충주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방우현) 회원 100명은 방역초소에 근무하면서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있다.

청원군 미원면과 북이면 지역의 축산농가는 9개 이동통제초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고, 56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자율방역단을 편성해 자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시군의 축협 방제차량 19대가 지원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철저한 방제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자원봉사 외에도 각 지역단체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우성사료는 방역초소와 농가에서 사용할 생석회 15t을 무상으로 제공했고, 충주의 한 약품상사는 방역초소 등 근무자에게 생수 1천병을 무료로 제공했다.

구제역 확산방지 자원봉사에 참여할 희망자는 충북도구제역방역대책본부(220-8791~2)로 연락하면 된다.

/김정호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