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맹형규 행안부장관, 충주 구제역현장 방문

"민·관·군 협조 확산차단 최선"

  • 웹출고시간2010.12.29 20:19:5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9일 구제역 상황점검차 충북을 찾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구제역 방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

ⓒ 김태훈 기자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충북도를 방문했다.

맹 장관은 이날 오후 충북도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구제역 방역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충주지역을 찾아 방역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맹 장관은 "충북의 구제역 방역이 실패할 경우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지역 내 민·관·군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구제역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시종 충북지사는 이날 시장·군수 영상회의를 통해 도내 구제역 차단을 위해 시장·군수 책임하에 예방활동에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 장인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