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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12.26 13:27:3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30여년만의 매서운 성탄한파 속에서도 진천군은 구제역 방역활동에 펼쳐 청정지역을 유지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충북지역 곳곳이 한파특보로 대치한 가운데 26일 -6.0도의 분포를 보인 진천군은 구제역 방역에 사용하는 약품이 얼어붙은 등 방역활동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공무원들이 얼어붙은 약품을 녹이면서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군민들도 한파특보로 각 가정과 교회 등에서 가족들과 함께 추위를 녹이며 성탄분위기를 만끽했다.

군은 "27일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비닐하우스 등 폭설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농작물 냉해와 수도관 동파 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천 / 김요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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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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