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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청주 구제역 또 터졌다

내수읍 농장 2곳 의심신고 접수

  • 웹출고시간2015.01.13 08:58:10
  • 최종수정2015.01.13 09:01:42
청주의 돼지농장 2곳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추가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청원구 내수읍 돼지사육농가 2곳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정밀검사 결과는 13일 나올 예정으로 돼지 600마리, 400마리를 기르는 농장에서 각각 5마리, 10마리가 의심증상을 보였다.

해당 농장은 지난해 31일 확진판정을 받아 353마리를 살처분한 돼지농장과 같은 양돈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제역 예방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받은 농장으로 알려졌다.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농장 2곳이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청주지역 내 구제역 발생농가는 9곳으로 늘게 된다.

/ 안순자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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