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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1.02 18:17:0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괴산군에서도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괴산군은 2일 오전 9시께 연풍면 적석리 입석마을 한우농가에서 6~8개월된 한우 암송아지 1마리가 침 흘림 증상이 나타나 농장주로부터 신고 접수됐다고 밝혔다.

군은 오전 10시30분께 해당 축사를 즉각 폐쇄한 뒤 의심소의 혈액을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 3일 오전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 농가는 한우 53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괴산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것은 지난달 28일 충주시 앙성면 한우농가 이후 5일 만이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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