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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 매몰지 확보 비상

구제역 확산방지 위해 매립지 확보가 관건
충주시, 꿀사과 축제 무기 연기

  • 웹출고시간2010.04.22 20:29:0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구제역 발생으로 살처분 한 가축을 매립할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충북도는 이번 주말까지 충주 신니면 용원리 구제역 발생농가 반경 3㎞내의 96개 농가 1만2천620마리를 살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살처분 가축을 묻을 매립지 확보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충북도는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내에 매몰할 예정이었지만 부지가 없어 인근 사유지를 대상으로 부지 물색에 나섰다.

하지만 침출수 유출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반대로 매립지 확보에 난항이 예상된다.

특히 살처분 가축을 제때 묻지 않을 경우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매립부지 확보가 구제역 확산방지에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영현 충북도 농정국장도 "매몰부지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살처분과 함께 매립주비도 함께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시도 살처분 계획이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살처분 전담팀과 매몰지 전담팀을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다.

한편 충주시는 구제역 발생으로 충주 꿀사과 축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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