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남 지역 가축 이동제한 모두 해제

가축시장 8곳도 조만간 재개장하기로

  • 웹출고시간2011.04.03 14:45:2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남도는 3일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그 동안 가축 이동을 제한해 온 홍성군도 오늘 오후부터 제한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도는 "홍성군 양돈농가들을 대상으로 임상 검사를 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이동 제한을 해제했다"며 "3일을 기해 충남 전 지역의 가축 이동제한이 풀렸다"고 설명했다.

도는 주요 도로변에 설치했던 가축 이동 통제 초소도 천안시내 1곳(AI 방역용)을 남기고 모두 철거했다. 도는 가축시장 8곳도 조만간 재개장하기 위해 일제 청소 및 소독시설 보수를 하기로 했다.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