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1.01.10 14:47:0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진천군은 문백면 동하리에 이어 이월면 사곡리에서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아 긴장시키고 있는 가운데 문백면 옥성리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돼 구제역 확산을 우려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 농장은 지난 8일 백신접종 후 9일 돼지 17마리가 폐사하고 매일 돼지 3~4마리가 폐사하고 있어 농장주가 구제역 의심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폐사한 돼지에서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으며 결과에 따라 돼지 2천700여마리에 대해 살처분·매몰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진천군은 9일 현재 돼지 2만2천453마리를 살처분·매몰작업을 완료했다.

진천 / 김요식기자 ysk1517@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