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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1.25 11:55:4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보은군이 설 연휴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구제역 철통 방역에 나선다.

설 명절인 이 기간에 정상혁 군수가 보은IC에서 구제역 방역에 나서는 등 실과소 읍면장들이 구제역 방역에 앞장 설 예정이다.

25일 군에 따르면 실과소 읍면장이 설 연휴기간 14개 방역초소에 책임자로 주간 오전·오후 2교대로 6시간씩 구제역 방역에 나서고, 야간에는 인근주민들이 2교대 6시간씩 1일 4교대 104명이 근무한다고 밝혔다.

군은 구제역 철통방어를 위해 지난해 11월 30일부터 임신한 공무원, 지병이 있는 공무원, 장남 공무원, 타 시도에 가서 차례를 지내거나 차례를 모시는 기혼여성공무원을 설 연휴기간 방역근무에서 제외했다.

정상혁 군수는 구제역 방역에 군이 총력전을 펼치는 것과 관련, "설연휴기간이 5일로 방역작업에 소홀히 되지나 않을까 우려된다"면서 "청정지역 조랑우랑 한우브랜드를 꼭 지키야 한다는 군민과의 다짐과 함께 축산은 군민의 주 소득원이고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보은군의 생명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구제역 백신 접종 후 항체생성기간이 2주간 필요하다는 발표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 보은군은 이번 설 연휴기간이 항체형성의 마지막 고비가 되기 될 것"이라며 "항체 형성이 이루어지고, 현재의 방역체계를 꾸준히 유지한다면 충분히 구제역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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