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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피해농가에 3억원 한도 특례보증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충북지역보증센터

  • 웹출고시간2011.01.31 17:09:3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충북지역보증센터(센터장 전흥식)는 최근 구제역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축산농가, 육가공업체, 사료업체 등에 대해 재해 특례보증을 실시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발생한 축산농가(영농조합법인 포함)는 행정기관으로부터 재해사실 확인문서(재해피해사실확인서, 정책자금배정문서)에 의거 최고 3억원 이내에서 무담보 100%(일반법인체 70%) 특례보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례보증에는 경영안정자금과 가축입식자금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번 특례보증은 제출서류 및 신용조사를 간소화시켜 신속하게 지원되는 것으로 구제역 피해 축산농가의 생활안정과 가축입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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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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