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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3.20 13:42:0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원군은 구제역 가축 매몰지에서 채취한 침출수의 구제역 바이러스 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군내 매몰지 28곳에서 침출수 시료 51건을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구제역 바이러스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모든 매몰지의 침출수를 분뇨수집운반차량 통해 분뇨처리장으로 이송·처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침출수에서 구제역 바이러스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매몰지 침출수 처리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원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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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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