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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AI 방역초소 8곳 24시간 운영

빈틈없는 방역으로 청정 옥천 만들자

  • 웹출고시간2014.03.06 20:39:13
  • 최종수정2014.03.06 20:39:13

옥천군 공무원들이 옥천IC에서 고속도로 차량들을 대상으로 AI예방을 위한 차단방역을 하고 있다.

옥천군은 봄철 차량·인구 이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AI(조류 인플루엔자) 차단 방역과 조기종식을 위해 10일부터 내달 5일까지 방역 초소(8곳) 근무시간을 24시간 확대 운영한다.

군은 기존 오전8시부터 오후6시까지 4명이 운영하던 방역초소를 24시간 6명이 주·야간으로 근무하게 된다.

방역초소는 8곳으로 읍·면간 경계지역에 설치돼 있으며, 6곳에는 초소당 공무원 1명과 일용인부 2명이 근무하고, 군서·군북면에는 군서 2201부대 군인 2명씩 3교대로 공무원들과 24시간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있다.

군은 8곳의 방역초소별로 담당 읍면과 실과소를 지정해 자체 인원 편성으로 AI차단에 만전을 기한다.

방역초소 근무자들은 수시로 소독장비가 원활하게 작동되는지 살피고 특히, 가금류 차량 소독사실을 기록부에 작성하고 소독필증 발급한다.

방역초소 24시간 확대운영은 봄철을 맞아 옥천을 찾는 차량과 방문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김영만 옥천군수의 특별지시로 이뤄졌다.

김영만 군수는 "철저한 방역으로 조류 인플루엔자의 옥천유입을 막아 청정 옥천을 지켜 나가야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며, 초소 근무자들의 빈틈없는 방역으로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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