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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4.06 14:48:39
  • 최종수정2015.04.06 14:48:39
한달 이상 추가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진천의 일부 지역이 이동제한이 해제되고 농가들이 재입식을 준비하고 있다.

6일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2일과 5일 덕산면과 문백면 오리 사육농가에서 AI 바이러스가 확인된 이후 추가로 감염 농가가 나오지 않고 있다.

진천군은 이에 따라 지난달 5일 AI가 발생한 농가 반경 10㎞ 내 방역대에 내렸던 가금류 이동제한을 7일자로 해제할 계획이다

AI는 통상적으로 이동제한 해제는 살처분한 뒤 30일 이후에 가능하다.

이번 이동제한 해제로 문백면 오리 사육농가의 방역대에 포함된 가금류 사육농가 17곳은 종란 폐기가 중단된다.

또 환경 위생검사 등을 통해 AI 바이러스검사를 거친 뒤 재입식이 가능하다

그러나 지난달 2일 AI에 걸린 덕산면 농가는 음성군 맹동면의 방역대에 포함돼 이달 중순께 이후에나 이동제한 해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음성 맹동면에서 AI가 발생해 마지막으로 살처분한 것이 지난달 13일이다. 이 방역대에는 진천군 내 가금류 농가 67곳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구제역에 따른 진천군 내 전 지역의 이동제한 해제도 이르면 이번 주 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천지역 마지막 구제역이 발생한 덕산면 양돈농가는 이동제한 해제 환경위생검사를 이번 주에 마칠 계획이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지역 곳곳에서 창궐했던 구제역과 AI가 한 달이상 발생하지 않고 있어 종식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 같다"며 "하지만 앞으로도 추가 발생농가가 나오지 않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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