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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01.23 10:16:16
  • 최종수정2014.01.23 10:16:16

정상혁 군수가 하천 차량소독을 하고 있는 모습. 보은군이 고병원성 AI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은군이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조류인플루엔자 종식시까지 보청천, 월송보에서 우진보 등 철새 서식지인 하천과 저수지에 대해 매일 차량소독을 실시키로 했다.

보은축협 공동방제단도 3천마리 미만의 가금 사육농가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군내 340여 가금 사육농가에 대해 매일 전화예찰을 실시키로 했으며, 군비 500만원을 들여 생석회 20t을 3천마리 이상 가금 사육농가에게 공급했다.

이와함께 AI 유입 차단을 위해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보은군이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인 만큼 축산농가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조하여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보은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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