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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질 않는 AI…음성에서 또 발생

첫 AI발생 농장으로부터 1.3㎞ 떨어진 농장

  • 웹출고시간2015.02.27 15:00:25
  • 최종수정2015.02.27 15:00:25
음성군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끊이질 않고 있다.

충북도 방역대책본부는 26일 역학조사 과정에서 음성군 맹동면 한 육용오리 사육농장에서 AI 양성 반응이 나와 이 농장에서 기르던 4천980마리를 모두 살처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농장은 지난 21일 처음으로 AI 발생한 농장에서 1.3㎞ 떨어졌으며 농장주가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군에서는 27일 현재까지 닭과 오리 등 가금류 31만319마리가 살처분됐다.

방역당국은 AI 발생 농장의 이동제한과 함께 통제초소, 거점소독소 운영으로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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