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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1.11 16:01:20
  • 최종수정2015.11.11 16:01:20
[충북일보] 충북도가 11일 가축방역협의회(오리 AI 예방 TF 회의)를 열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겨울철 오리 AI 방역을 위한 16개 중점추진과제의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철새 도래시기에 따른 유입방지 대책, 기존 발생지역에서 확산을 가정한 유입방지 대책 등을 중점 협의했다.

협의회는 기존 5개 모니터링 지점에서 추가로 5곳을 지정, 야생조류 폐사축 등에 대한 예찰과 검사를 강화키로 했다.

AI 발생·확산에 대비해서는 오리 반입 사전 보고체계, 가상 발생지역과의 오리유통 차단, 위험시기 올인 올아웃 사육, 도축장 사료공장 등에 대한 환경검사 등 철저한 유입 감시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부화장 종축농장 등을 중심으로 농장단위의 방역시설과 소독점검 강화, 오리 일제검사, 구서활동 등 방역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김문근 도 농정국장은 "AI 발생예방을 위해 축산농가 스스로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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