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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01.17 21:14:02
  • 최종수정2014.01.17 21:14:02
전북 고창 종오리(씨오리)농장에서 발병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고병원성인 H5N1으로 최종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의심신고된 전북 고창 종오리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 조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병한 것은 2011년 5월 이후 2년8개월 만이다.

AI 발생농가의 오리 2만1천 마리는 모두 살처분했으며 발생농가 인근지역과 발생농가에서 오리 병아리가 분양된 24개 농장, 발생농가를 출입한 차량 133대 등에 대한 임상예찰 결과 현재까지는 별다른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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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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