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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삼성면 "가금류 우리가 지키자"

음성지역 기관단체·출향인사 예찰활동·격려금 전달

  • 웹출고시간2015.03.26 10:04:44
  • 최종수정2015.03.26 15:53:43
음성군 삼성면(면장 이순원) 지역에서 AI로부터 관내 가금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면 관내에서는 닭 58농가 108만마리, 오리 15농가 13만마리 등 모두 73농가에서 121만 마리의 가금류가 사육되고 있다.

면은 가금류를 사육하는 73농가에 대해 농가별로 담당직원을 지정해 1주일에 2회 이상 전염병 감염여부 등 전반적인 내용을 예찰하고 있다.

또한, 마을단위 척사대회, 각종 기관단체 회의 등 면내의 각종 행사를 자제하는 등 AI로부터 관내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관내 기관단체에서 AI와 구제역 방역에 애쓰고 있는 근무자와 직원들을 격려하는 발걸음이 이어지며 큰 힘이 되고 있다.

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상국)가 구제역ㆍAI 거점소독소 및 통제초소 근무자들을 위해 라면 및 생수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고 삼성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남흥식)도 라면과 각종 간식 등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지사장 염숙자)도 면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경삼성면민회(회장 조철호)는 휴일도 반납하고 AI와 산불 비상근무를 하는 직원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이순원 삼성면장은 "관내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예찰과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관내 기관단체뿐 아니라 출향인사까지 격려를 해주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더욱 철저한 방역과 예찰로 AI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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