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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3.03 10:43:35
  • 최종수정2015.03.03 10:43:35
음성군은 조류 인플루엔자(AI) 최초 발생 농가 반경 3㎞ 방역대 내의 10농가 오리 10만5천700마리를 3일 살처분한다고 밝혔다.

이날 살처분되는 오리는 AI 양성 반응이 나온 5농가 5만2천400마리와 선제적 살처분 대상 5농가 5만3천300마리다.

군은 이들 오리를 살처분하기 위해 400t 규모의 액비 저장탱크를 설치하고 이날 열린 음성군의회 의원 간담회에서 예비비 5억원 사용계획을 보고했다.

군은 지난달 21일 맹동면에서 처음 발생한 AI로 3일까지 오리와 닭 46만7천마리(닭 1농가 12만3천마리)를 살처분했다.

방역대 내 가금류는 46농가에 76만4천마리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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