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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전남·광주 AI 발생에 차단방역 나서

소독약품 공급은 물론 비상상황실 운영

  • 웹출고시간2015.09.29 13:06:55
  • 최종수정2015.09.29 15:35:17
[충북일보=제천] 제천시는 지난 15일 전남 나주와 광주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H5N8)와 관련해 AI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관내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전담공무원 지정과 긴급 임상 예찰을 실시하고 비상상황실 운영으로 AI 유입 차단활동에 나섰으며 AI 방역용 소독약품 1t(라이프자켓)을 구입해 농가에 배포, 농가 스스로가 축사를 소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관내 도축장과 가축시장의 소독시설 지원을 위한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향후 인접지역에서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발생시 거점소독소로 활용해 축산차량전파로 인한 관내 유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관공서의 노력만큼이나 개인 농장의 자체 방역활동도 중요하다"며 "개인 농장의 방역은 개인이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축산종사자의 의심축 발생지역 방문 자제는 물론 농장 내외부의 철저한 소독을 해달라"고 말했다.

또 "임상관찰시 산란율 저하나 사료 섭취율이 급격하게 저하되는 등 AI 임상증상 초기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없는 신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고병원성 AI와 관련한 신고나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청 유통축산과(641-6871~4)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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