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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추석 명절 반납 AI 차단방역에 총력

특별 방역태세 갖춰 자율방역 강화 위한 소독약 지급

  • 웹출고시간2015.09.29 13:16:57
  • 최종수정2015.09.29 17:05:40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최근 전남지역에서 시작한 고병원성 AI가 광주까지 확산되자 추석 명절도 반납하고 AI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 전남 지역 AI 발생과 동시에 AI 특별방역 태세를 갖추고 비상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군 방역차량 및 농·축협 방역차량을 동원하여 축사 및 도로변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장별 전담제를 통해 방역 취약농가의 이상유무를 파악하고 전통시장 및 도축장 등 축산관계시설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축산농가 자율방역 강화를 위해 소독약 38t, 개인 휴대용 소독제 800개를 공급했다.

특히, 이필용 음성군수는 지난 25일 전국 최대 규모인 농협 목우촌 도계장을 직접 찾아가 AI 차단방역에 애쓰고 있는 양영재 목우촌 공장장 및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역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한편, 양영재 목우촌 공장장은 "AI가 재발되지 않도록 계열농가 현장 방역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도축장에 출입하는 가축 수송차량의 방역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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