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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0.07 15:01:58
  • 최종수정2015.10.07 16:13:06
[충북일보] 충북도가 철새주의보 '도래단계' 발령에 따라 도내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환경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철새 조기경보시스템을 통해 북상했던 철새의 위치를 추적한 결과 현재 러시아, 중국 등에서 남하를 시작하는 단계로 관측되고 있어 지난 6일 '도래단계'를 발령했다.

철새 조기경보시스템은 예비·도래·주의1·주의2·해제 등 총 5단계로 구분해 발령된다.

도는 미호천·보강천·무심천 등 도내 주요 철새 도래지에 일반인들의 출입을 자제시키는 한편, 가금사육 농장에 대해 △하천·저수지 등 철새 서식지 방문 금지 △축사 내·외부 청소 및 그물망 설치(보수) △농장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강화 △농장주 외출 시 귀가수칙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과거 철새도래지에 대한 직접 소독방법이 철새의 불안감을 조성해 철새의 비산(飛散) 또는 서식지 이동 등의 부작용이 예상된다"며 "올해부터는 사람들이 많이 출입하는 입구에 출입금지 홍보와 철새 서식지 주변 농로 위주로 방역하는 방법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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