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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01.21 13:34:58
  • 최종수정2014.01.21 13:34:58
증평군은 전북 고창, 부안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른 가축질병 국가위기관리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서 AI의 관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기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방역시스템을 가동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방역강화를 위해 축산농가의 의무사항 이행점검과 일일 임상예찰 실시로 질병발생을 차단할 방침이며 가축전염병 발생상황을 SMS문자를 이용한 정보제공과 질병발생 시 신속한 신고체계(1588-4060)를 구축했다.

아울러 긴급방역 소독약품 230kg, 생석회 350포를 가금류사육농가에 공급하고 방역장비 일제점검과 유관기관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가금류 사육농가는 자발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AI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들도 축산관계시설 출입을 삼가는 등 AI 차단방역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증평지역내 닭 사육은 5농가 17만수를 사육하고 있다.

증평 / 김성훈기자 huni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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