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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AI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전국 최초 시행… 오는 24일부터 2.8% 저리로 융자

  • 웹출고시간2014.02.10 11:30:04
  • 최종수정2014.02.10 20:28:07
충북도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도는 최근 AI 발생에 따라 직·간접적 영향을 받은 도내 닭·오리 취급업체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8%(고정)의 저리로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업종은 도축·가공 등의 제조업, 도·소매업, 일반음식점업 중 가금류 취급업소 및 치킨전문점 등이다.

자금용도는 생산·판매활동의 경영활동에 소요되는 운전자금으로 제조업체는 2억원 이내, 제조업 이외 업종은 5천만원 이내로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사업계획서, 증빙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충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기업유치지원과(043-220-3321~2)와 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043-230-9731~2)로 문의하면 된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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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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