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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방역 강화 등 예방에 최선 다해달라"

이종윤 청원군수, 농가예찰활동 확대 등주문

  • 웹출고시간2014.01.20 13:49:39
  • 최종수정2014.01.20 13:49:51

이종윤 청원군수가 20일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AI 차단 방역 강화 등을 당부하고 있다.

이종윤 청원군수가 최근 전국 고창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 차단 방역 강화 등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20일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지난 17일 전국 고창에서 고병원성 AI발생에 따라 긴급 방역을 실시하며 AI확산에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AI는 전염성이 아주 강해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농가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했다.

이 군수는 또 "얼마 전 아이돌 가수 부친이 치매에 걸린 조부모를 목 졸라 숨지게 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며 "군에서 추진하는 치매노인사례관리, 치매조기검진, 인지재활교실 운영, 저소득층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지난 10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읍·면 순방에서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고 있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주민 불편사항이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검토해 신속히 추진하라"고 덧붙였다.

청원 / 최백규기자 webb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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