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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AI피해 중소기업 특례대출 지원

중기 중앙회, 3일부터 AI해제시까지

  • 웹출고시간2014.01.30 05:51:15
  • 최종수정2014.02.02 15:04:38
중소기업중앙회가 3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기업에 대한 공제기금 특례대출을 시행한다.

이 특례대출은 AI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육류 도·소매업, 일반음식업, 수퍼마켓, 치킨전문업 등을 대상으로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지원대상은 지역신용보증재단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조류독감 피해사실을 확인받은 공제기금 가입업체로, 신용보증서가 없어도 최저금리 5.5%의 무보증 신용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대출업체는 매월 납부하던 공제부금, 대출원금, 대출이자에 대해 6개월간 상환기간을 유예한다.

특례대출은 조류독감 해제시까지 지원되며, AI피해를 입은 공제기금 가입 기업들은 중소기업중앙회 본부나 충북지역본부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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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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