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5.09.29 13:14:29
  • 최종수정2015.09.29 15:35:22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는 최근 국내에서 다시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방역대책상황실을 가동, 대대적인 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AI 상황실을 운영, 24시간 예찰 활동을 벌였다.

시는 지난 23일 추석 대이동에 대비해 가금류 사육 농가와 축산 관련 작업장, 남한강 철새 도래지에 대해 일제소독을 한 데 이어 오는 30일 재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제천시도 가금류 사육 농가별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긴급 예찰을 실시하는 등 AI 유입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또 긴급 예산 지원을 통해 관내 주요 도축장과 가축시장의 소독시설을 보강해 AI와 구제역 발생 시 거점소독소로 활용하기로 했다.

충주/김주철기자, 제천/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