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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니면 광월리에 AI 방역소독소 추가 운영

점소독소 1곳, 방역소독소 4곳등 운영

  • 웹출고시간2014.02.08 15:38:04
  • 최종수정2014.02.08 15:38:04
충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인근 음성군지역 경계인 충주시 신니면 광월리에 방역소독소를 추가로 설치, 운영하고 있다.

AI가 발생한 음성 씨오리농장 방역대에 신니면 광월리가 포함되지 않았지만, 지역 양축농가 보호를 위해 방역소독소를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방역초소는 공무원 1명과 민간인 2명을 2교대로 배치했으며, 시는 AI 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일반차량은 자동 소독기를 지나도록 설치했고 축산관계 시설을 출입하는 차량은 내·외부와 운전자 방역을 벌이고 있다.

현재 시는 대소원면에 거점 소독소 1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 북충주IC, 동서고속도로 서충주IC, 신니면 광월리 등 방역소독소 4곳을 설치해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운전자들은 통행에 불편이 있더라고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주지역에서 닭과 오리를 사육하는 가금류 농장은 모두 1천87곳이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cb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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