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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02.01 10:27:39
  • 최종수정2014.02.01 10:34:20

진천군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이월면 삼용리 씨 오리 농장 1만400마리의 오리를 살처분 한 데 이어 1일과 2일 위험지역(반경 3㎞ 이내) 예방적 살처분에 들어갔다.군은 설명절 이튿날인 1일 오전 공무원 160여 명을 투입, 7개 오리 농가 8만2천200마리를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했다. 2일에는 6개 오리 농가 6만4천마리를 살처분 한다.

이번 이틀 동안 살처분 되는 오리는 총 14만6천200마리다.

그러나 위험지역 내 닭 10만 마리는 살처분 대상에서 일단 제외했다.군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고병원성 AI 확진을 받은 농장과 함께 살처분 매몰했던 인근 육용오리 농장 샘플에서도 고병원성 AI 판정이 나와 추가 살처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살처분조는 작업 전 보건소에서 AI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처방받고 현장에 투입했다.군은 지난달 28일 삼용리 씨오리 농장과 인근 육용오리 농장 등 오염지역(반경 500m 이내) 가금류 사육 농장에서 1만1천514마리(오리 1만1천444마리, 닭 70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다.군은 최근 살처분 이후 의심 신고가 들어오지 않는 소강상태라 살처분을 유보했다.

하지만 설 명절 전날인 지난달 31일 매몰 농장에서 AI가 확인됨 따라 살처분 범위를 확대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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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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