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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02.02 14:22:03
  • 최종수정2014.02.02 14:22:09

2일 서청주IC 거점소독소를 찾은 한범덕 청주시장이 이곳을 지나는 축산관련 차량에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한범덕 청주시장이 2일 서청주IC 조류 인플루엔자(AI ) 거점소독소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한 시장을 비롯한 최복수 부시장, 최창호 흥덕구청장 등은 오전 11시 서청주IC AI거점소독소를 방문해 컵라면과 귤 한 상자를 전달하고 현장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들은 흰색 방역복으로 갈아입고 30분간 이곳을 지나는 축산관련 차량 3대에 직접 방역소독을 했다.

차량 운전사도 근무자의 안내를 받으며 대인소독기에서 방역을 병행했다.

시는 철새도래지인 무심천과 미호천 주변, 명암저수지 주변을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청주IC와 서청주IC 등 2곳에 거점소독소를 설치하고 경찰과 직원 등 4명을 배치해 진입로에서 축산관련 차량을 대상으로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농업정책과 축산위생담당은 "AI 확산방지와 청주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연휴기간에도 시 산하 전 직원이 비상근무체제로 돌입,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3교대로 거점소독소에서 방역 실시 등 AI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려고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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