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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4.11 17:45:52
  • 최종수정2018.04.11 17:45:52
[충북일보] 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11일 충북도농업기술원을·찾아·충북·농업에·대한 현주소를 점검한 뒤 미래지향적인 농업 정책을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미래농업·아카데미'에 참여한 충북4-H연합회·회원들에게 인사를 하며 "진부한·충북의·농업정책을 미래지향적인·새로운·농업정책으로·확실하게·바꿔·청년농업인들의·체증을·시원하게·풀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충북농기원 관계자들에게 농업 현안을 청취한 뒤 "생생한·농업현장에서 보니 충북의·새로운·미래·먹거리·산업과 일자리 정책 및·청년농업인들을·위한·6차산업 정책·아이디어가·샘솟는·듯하다"고 격려했다.

신 예비후보는 "지금의·충북은·도심과·농촌·사이에·벽이·쳐·있는·듯·분리돼 있다"며 농업의·중요성과·6차 산업·등·미래·먹거리·산업의·중요성도 역설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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