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20.7℃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16.7℃
  • 맑음서산 16.2℃
  • 맑음청주 21.6℃
  • 맑음대전 21.1℃
  • 맑음추풍령 14.9℃
  • 맑음대구 20.0℃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20.7℃
  • 맑음부산 17.0℃
  • 맑음고창 16.3℃
  • 맑음홍성(예) 18.4℃
  • 맑음제주 17.9℃
  • 맑음고산 17.5℃
  • 맑음강화 18.0℃
  • 맑음제천 15.1℃
  • 맑음보은 16.6℃
  • 맑음천안 19.1℃
  • 맑음보령 15.9℃
  • 맑음부여 18.5℃
  • 맑음금산 19.1℃
  • 맑음강진군 16.3℃
  • 맑음경주시 14.4℃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승패 떠나 '충북 발전 염원' 한마음

충북지사 여야후보 감사 인사
이시종 "당장 국비 확보전 돌입"
박경국 "언제든지 힘 보태겠다"
신용한 "시민과 소통 값진 시간"

  • 웹출고시간2018.06.14 20:57:40
  • 최종수정2018.06.14 20:58:13

제7회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14일 청주시가지와 주요도로변 곳곳에 당선자들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당선사례 현수막들이 내걸려 있다.

ⓒ 특별취재팀
[충북일보] 6·13지방선거 대장정을 마친 여야 주자들이 충북도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무거운 책임을 안은 당선자는 충북 발전을 다짐했고, 낙선자들은 지지자들의 성원에 고개를 숙였다.

3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지사는 14일 업무에 복귀했다.

이날 도청 기자실을 방문한 이 지사는 "선거운동 때문에 도정 공백이 길었다"고 말문을 연 뒤 "내일부터 당장 정부로 달려가 내년도 국비 확보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내에 확정할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강호축을 반영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 청와대 쪽과는 이미 이야기가 됐다"며 "세부 사업이 (국가균형발전계획에)들어가면 예산 확보를 거쳐 사업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쟁 주자들의 공약에 대한 수용 검토 의향도 밝혔다.

이 지사는 "신 후보의 청년 분야 공약과 서민금융공약, 박 후보의 꽃대궐 프로젝트 등 공약은 좋은 아이디어"라며 "야권 후보들의 괜찮은 공약은 다시 들여다보겠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인사를 남겼다.

박 후보는 "짧은 선거운동 기간이었지만 저에게 보내주신 도민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의 열망을 받들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가) 공언하신 대로 일등경제 충북의 기적을 완성하셔서 민생이 함께 발전하는 충북으로 키워주시리라 기대한다"며 "여야 정당을 떠나 충북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셨던 크나 큰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도민여러분들과 함께 현장에서 호흡하고 희노애락을 함께한 것만으로도 제게는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각 분야에 걸쳐 '성장사다리'가 막혀있는 젊은 세대들이 미래로 나아가는 데 있어 어쩌면 누구에게는 '이정표'가 될지도 모른다는 사명감으로 올곧게 전진하고자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저의 올곧은 외침이 우리 지역에 작은 '울림'과 '여운'으로 남아 미래 희망의 메시지로 승화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 특별취재팀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