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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4 17:44:55
  • 최종수정2018.06.14 17:44:55
[충북일보=단양]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충북도의회에 도전한 단양군 오영탁 후보가 입성에 성공했다.

단양군의회 3선 의원인 오영탁 당선자는 "먼저 단양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2년간의 군 의회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도의회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재정 확보와 시멘트산업 사양화에 대비한 장기종합개발계획 등 단양발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도의회에서 군민들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제정과 단양의 장기발전 방안토대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군민들이 바라고 기대하는 도 의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1985년 신단양 이주와 함께 이주민의 화합과 생활안전을 위한 지역현안 문제에 노력해 온 그는 군의원 12년 동안 저소득층국민건강보험료지원, 여성장애인출산과 여성농업인 지원조례 등 장애인과 여성, 노인, 농민, 저소득층에 애정을 갖고 다양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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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