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15.3℃
  • 서울 15.7℃
  • 흐림충주 15.5℃
  • 흐림서산 16.3℃
  • 청주 16.6℃
  • 대전 15.5℃
  • 흐림추풍령 14.5℃
  • 대구 15.5℃
  • 울산 15.1℃
  • 광주 19.9℃
  • 부산 16.7℃
  • 흐림고창 19.8℃
  • 홍성(예) 16.6℃
  • 제주 23.3℃
  • 흐림고산 21.0℃
  • 흐림강화 15.7℃
  • 흐림제천 13.7℃
  • 흐림보은 15.2℃
  • 흐림천안 15.9℃
  • 흐림보령 18.3℃
  • 흐림부여 16.5℃
  • 흐림금산 15.9℃
  • 흐림강진군 19.5℃
  • 흐림경주시 15.4℃
  • 흐림거제 16.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최종 투표율 59.3% 마감

북미 정상회담 등 대형 이슈 묻혀
지선 투표율 20년간 60% 벽 못넘어

  • 웹출고시간2018.06.13 20:15:32
  • 최종수정2018.06.14 00:00:30
[충북일보] 북미정상회담 등 대형 이슈에 묻혀 충북 지방선거 투표율 60% 달성이 좌절됐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60.2%(잠정)로 23년 만에 60% 고지를 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지방선거에서 도내 선거인 131만8천186명 중 59.3%인 78만2천146명이 참여했다.

보은군은 75.7%로 도내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괴산군 71.9% △단양군 71.2% △영동군 71.1% △옥천군 68.0% △증평군 63.4% △제천시 61.4% △진천군 59.5% △충주시 59.1% △음성군 58.1% △청주 55.8% 순이었다.

청주시 투표율을 구별로 살펴보면 흥덕구가 53.6%로 가장 낮았다. 청원구는 55.5%, 상당구는 57.1%, 서원구는 57.5%였다.

1998년 지방선거 이후 20년간 깨지 못한 60%의 투표율의 벽을 충북은 이번에도 넘지 못했다.

역대 충북 지방선거 투표율은 △1회(1995년 6월 27일) 72.7% △2회(1998년 6월 4일) 61.0% △3회(2002년 6월 13일) 55.8% △4회(2006년 5월 31일) 54.7% △5회(2010년 6월 2일) 58.8% △6회(2014년 6월 4일) 58.8%였다.

앞서 지난 8~9일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20.75%, 지난해 5월 9일 실시된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투표율은 74.8%였다.

/ 특별취재팀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