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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마지막일 맞아 각 후보들 총력전 펼쳐

이후삼-'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피켓 들고 한 표 당부
엄태영-주요 교차로에서 큰절 올리며 '마지막 기회 달라' 읍소

  • 웹출고시간2018.06.12 17:39:28
  • 최종수정2018.06.12 20:33:28
[충북일보=제천] 6.1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며 시장 및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각 후보들의 표심행보가 더욱 바빠졌다.

각 후보들은 선거운동일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주요 교차로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지지층 결집과 막판 부동층 흡수에 총력을 쏟았다.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국회의원 후보는 이른 오전부터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라는 피켓을 전면에 내세우며 마지막 힘을 쏟아 부었다.

또 자유한국당 엄태영 후보는 비둘기 아파트 앞 교차로 안전지대에 패드를 깔고 자신의 선거운동원과 함께 큰절을 하며 '딱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라는 문구로 유권자들의 한 표를 호소하는 등 온힘을 다해 마지막 선거운동을 펼쳤다.

바른미래당 이찬구 후보 또한 중앙로 교차로에서 자신의 아들 및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지지를 당부하는 마지막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자유한국당 남준영, 바른미래당 지준웅 세 후보도 시내 곳곳에서 마지막 표심잡기에 올인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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