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4.2℃
  • 구름많음강릉 24.7℃
  • 구름많음서울 27.5℃
  • 맑음충주 26.4℃
  • 맑음서산 26.8℃
  • 구름많음청주 27.1℃
  • 맑음대전 26.4℃
  • 구름많음추풍령 24.8℃
  • 맑음대구 24.8℃
  • 구름많음울산 23.2℃
  • 구름많음광주 26.3℃
  • 구름많음부산 24.4℃
  • 구름많음고창 25.9℃
  • 맑음홍성(예) 26.3℃
  • 흐림제주 22.9℃
  • 구름많음고산 22.6℃
  • 구름많음강화 22.3℃
  • 맑음제천 24.9℃
  • 구름많음보은 25.4℃
  • 맑음천안 26.4℃
  • 맑음보령 24.1℃
  • 맑음부여 26.2℃
  • 구름많음금산 25.6℃
  • 구름많음강진군 26.9℃
  • 맑음경주시 24.5℃
  • 맑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210억원 재해복구사업 '우기 전 총점검' 나서

부시장 직접 현장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
벌미 소하천·명서 급경사지 등 핵심 사업장 집중 관리

  • 웹출고시간2025.06.12 13:49:22
  • 최종수정2025.06.12 13:49:2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진석(가운데) 충주부시장이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을 점검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장마철을 앞두고 충주시가 진행 중인 대규모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한 전면 점검에 나섰다.

시는 12일 부시장 주재로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해복구 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펴보는 데 목적을 뒀다.

점검단이 먼저 방문한 곳은 용관동 463-18 일원에서 추진 중인 '벌미 소하천 개선복구공사' 현장이다.

총사업비 약 103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제방 및 호안 약 2.4㎞ 구간 정비와 노후 교량 재가설 5개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지난해 10월 착공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홍수 피해 예방과 하천 안전성 강화를 위한 핵심 복구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점검한 '명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산척면 명서리 산29-5 일원에서 총사업비 약 107억원을 투입해 도로 사면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해당 구간은 지난해 2월 실제 붕괴가 발생했던 곳으로, 안전총괄과에서 지난 5월 임시 복구공사를 완료한 상태다.

현재 올해 7월 항구복구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해복구사업장을 철저히 점검하고, 우기 전 미비한 부분은 조속히 보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각 사업장별 안전관리 방안을 보완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비상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총 210억원 규모의 대형 재해복구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충주시민들의 자연재해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