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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섭 전 시의원 3선 도전 선언

무소속으로 제천시 가 선거구 출마

  • 웹출고시간2018.05.20 16:11:19
  • 최종수정2018.05.20 16:11:19
[충북일보=제천] 지난 5,6대 제천시의회 의원을 지낸 김명섭(47)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제천시의회 '가'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7월1일 출범하는 제8대 의회를 공부하는 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집행부와 토론하는 의회, 시민에게 사랑받는 의회로 만들기 위해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5,6대 제천시의회 의원직을 수행하는 동안 합리적 의정활동으로 공무원 노조가 뽑은 최우수 의원에 선정됐다"며 "지난 1년7개월 동안 제천시 정책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집행부의 다양한 직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민원의 해결책을 모색했다"고 강조했다.

지역구 공약에 대해 △봉양읍 도시계획 정비 △봉양읍 행정 복지센터 신축 △체육공원 조성 △백운면 침수 위험지구 정비 △백운면 버스 환승센터 조성 △백운면 농협 부지를 이용한 공원과 장터조성 △송학면 송학상징공원조성 사업 △송학면 폐철도 부지를 이용한 도시계획 정비 △입석지역 주거환경 개선 등을 약속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비민주적 공천에 실망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며 앞선 공천 과정을 꼬집으며 무소속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봉양읍과 백운면, 송학면을 아우르는 '가' 선거구는 더민주당 홍석용, 자유한국당 이성진. 오봉수 예비후보 등 4명이 각축을 벌인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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