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7.1℃
  • 맑음충주 0.8℃
  • 맑음서산 3.5℃
  • 맑음청주 5.5℃
  • 맑음대전 4.3℃
  • 맑음추풍령 0.7℃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7.2℃
  • 맑음부산 12.1℃
  • 맑음고창 5.1℃
  • 박무홍성(예) 3.1℃
  • 구름많음제주 13.5℃
  • 구름조금고산 14.9℃
  • 맑음강화 4.8℃
  • 맑음제천 -0.8℃
  • 맑음보은 0.7℃
  • 맑음천안 1.7℃
  • 맑음보령 6.6℃
  • 맑음부여 2.7℃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 0.4cm 강설… 교통정체 극심

청주·진천 교통사고 10건… 경상 3명
시, 제설차 24대 투입

  • 웹출고시간2022.12.06 10:01:11
  • 최종수정2022.12.06 10:11:45
[충북일보] 청주 지역에 6일 오전 6시 35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으로 곳곳에서 교통사고와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까지 도심 곳곳 교통정체는 해소되지 않았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청주엔 오전 8시 38분까지 2시간동안 0.4㎝의 눈이 내렸다. 상당구는 1.5㎝를 기록했다.
출근시간과 맞물려 눈이 내리면서 청주 도심 전역에서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차량 미끄러짐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이어졌다.

오전 10시 현재 충북소방본부가 집계한 눈길 교통사고는 총 10건(청주 9건, 진천 1건)이다. 환자는 경상 3명이다.

한편 청주시는 오전 7시 50분을 기해 24대의 제설차를 투입했다.

/ 성홍규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